1주에 5만원 삼성전자 주식, 1000원이면 산다…소수점 거래 시작
한 주에 수십만원이 넘는 주식을 1000원 단위로 쪼개 살 수 있는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가 26일 시작된다. 분산투자나 적립식 투자 등 소액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접근성이 보다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탁제도를 활용한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가 개시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5개사다. 올해 말까지 12개 증권사, 내년 이후에는 총 24개 증권사로 확대될 예정이다.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는 주식 한 주를 여러주로 쪼개서 거래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