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추락에 정부, 연말까지 쌀 45만톤 사들인다…역대 최대 물량
정부가 폭락 중인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총 45만톤(t)의 쌀을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다. 2005년 공공비축제 도입 이후 수확기(10~12월) 시장격리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쌀값 안정화 대책’을 25일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 브리핑을 통해 “올해 예상 초과 생산량인 25만톤보다 20만톤 많은 총 45만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