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재생에너지 전환, 공급망·전문인력 갖춘 구조 재편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재생에너지 확대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투자를 유지하는 동력으로 이어지려면 경제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8일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린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부산·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지역경제 심포지엄이며, 한은이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개최했다. 이 총재는 “기후와 에너지는 제주의 현재와 미래를 규정하는 핵심 이슈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