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지자체, 고액체납자 합동수색 10일 만에 18억 압류
국세청이 서울시·경기도 등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합동수색을 실시한 결과, 10일 만에 총 18억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세청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합동수색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강조해 온 ‘민생침해형 탈세 엄단’ 기조의 일환이다. 이번 수색 대상은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체납하면서 납부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