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가입자 19만명 늘었지만…제조·건설업 감소세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19만명 늘었지만…제조·건설업 감소세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19만명 늘었지만…제조·건설업 감소세 지속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두 달 연속 19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경기 부진 여파로 감소세가 지속되며 업종 간 고용 회복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10월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는 전년동월 대비 19만7000명(1.3%) 증가한 1568만7000명로 집계됐다. 지난 9월 이후 2개월 연속 19만명대 증가폭이다. 내수 개선의 영향을 받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하고 있지만, 업황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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