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급망기금 직·간접 투자 확대…중요·기여도 고려 ‘차등지원’
정부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간접 투자를 늘리고 차등형 지원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31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제6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성과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지난해 9월 코로나19, 요소수 사태 등 잇단 공급망 차질을 계기로 출범했다.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부터 식량, 자원안보, 물류 인프라까지 4대 분야 12개 핵심부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