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업심리 석 달 만에 하락…”환율 상승·명절 효과 소멸 영향”
추석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환율 상승, 명절 효과 소멸 등 여파로 이달 기업 체감경기가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한 90.6을 기록했다. 지난 8월(91.0)과 9월(91.6) 두 달 연속 상승하다가 하락으로 돌아섰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2003~2024년)인 100보다 작으면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