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美고용축소 절반은 이민감소 탓…고용침체 없을듯”
최근 미국에서 위축된 고용의 절반은 이민 감소에 따른 것으로 미국 고용시장이 심각하게 침체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은행 미국유럽경제팀이 24일 발표한 ‘미국 고용지표 둔화 요인과 현 노동시장 상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 수 증가 규모(전월 대비)는 2024년 월평균 16만8000명에서 올해 1분기 11만1000명으로, 5∼8월 중 2만7000명으로 급감하는 추세다. 고용 지표 악화를 놓고 기업의 노동 수요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라는 ‘수요 둔화론’과 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