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빼면 3분기 누계 해외 플랜트 수주↓…산업부 “적극 지원”
산업통상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해외 플랜트 시장의 대내외 환경과 업계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해외 플랜트 진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1~9월 우리 기업이 수주한 해외 플랜트 규모는 총 3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13억 달러) 대비 약 80% 상승했다. 다만 해당 금액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금액(187억 달러)이 포함된 이례적인 수치로 이를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특히 해외 플랜트 분야 최대 시장인 중동에서는 1년 전보다 15% 가까이 감소하였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