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4인 ‘총출동’…대미 3500억달러 투자 막판 조율
한미 간 무역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통상 고위 관계자들이 잇따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며 막판 협상전에 돌입했다. 3천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구성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질지 주목된다.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무역협정이 최종 타결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