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밀가루 담합 조사 본격화…제분사 7곳 현장조사

공정위, 밀가루 담합 조사 본격화…제분사 7곳 현장조사

공정위, 밀가루 담합 조사 본격화…제분사 7곳 현장조사

공정 당국이 국내 주요 밀가루 업계의 담합 혐의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했다. 25일 관계 부처와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양사, 삼화제분, 한탑 등 7개 제분사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공정 당국은 각 회사가 부당하게 가격 협의나 출하 조정 등에 나섰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민생 품목에서 경쟁을 피해 생활 물가를 높이는 불공정 행위를 규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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