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에 9월 외인 투자금 91.2억달러 순유입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과 채권을 90억 달러 넘게 사들였다. 반도체 호조에 주식자금 순유입 규모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91억2000만 달러 순유입됐다.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1402.9원) 기준으로 약 12조7944억원 규모다. 순유입은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 들어온 외국인 투자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