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햅쌀 공급 과잉…수확기 대책에 전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올해 햅쌀 공급은 (수요 대비) 다소 과잉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급 상황을 보면서 수확기 대책 시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직은 쌀 가격이 높은 수준이지만 햅쌀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쌀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 시장 안정화에 전념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 5일 기준 산지쌀값은 한가마니(80kg)당 24만7952원으로 수확기 동안 전년·평년보다 높게 형성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