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美셧다운 등 글로벌 리스크 증대…경계감 갖고 시장 점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추석 연휴 기간 국제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이었지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과 주요국 재정 이슈 등 글로벌 리스크(위험) 요인이 다소 증대된 모습”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재는 10일 오전 8시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최창호 통화정책국장, 최용훈 금융시장국장 등이 참석했다. 유 부총재는 “향후 미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 연준 금리인하 경로,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등 대내외 불안 요인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