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버려진 돈 13.5조…연결하면 롯데월드타워 1224배
한국은행이 지난 5년간 훼손되거나 오염된 지폐와 동전을 13조5000억원어치 넘게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9억6400만장의 화폐를 폐기했다. 액면가로 따지면 13조5636억원 규모다. 이 중 지폐는 16억5700만장, 13조525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화는 3억700만장, 386억원이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4억300만장, 2022년 4억1300만장, 2023년 4억8400만장, 2024년 4억7500만장이 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