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빚 DSR 40% ‘위험수위’…내년 빚 상환만 150조
정부가 갚아야 할 나랏빚 원리금이 내년 150조 원을 돌파, 연간 국세 수입의 4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가계대출 건전성 지표로 활용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에 근접한 수치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의 내년 국고채 발행 계획 규모는 232조 원으로 올해 231조 1000억 원보다 늘었다. 지난해(158조 4000억 원)에 비해서도 80조 원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이 중 기존 국채를 갚기 위한 차환 발행액은 116조 3000억 원, 연간 이자 상환액은 34조 4000억 원으로, 이를 더한 총 원리금 상환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