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 주주’ 5년 새 10배 급증…미성년 배당소득 6천억 육박

‘0세 주주’ 5년 새 10배 급증…미성년 배당소득 6천억 육박
‘0세 주주’ 5년 새 10배 급증…미성년 배당소득 6천억 육박
태어나자마자 주식을 증여받아 배당소득을 올리는 이른바 ‘0세 주주’가 5년 새 10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상속·증여 가 크게 늘면서 미성년자, 심지어 영유아까지 금융소득을 신고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성년자(만 18세 이하) 배당소득자 수는 2018년 18만2281명에서 2023년 84만7678명으로 4.7배 증가했다. 특히 ‘0세 배당소득자’는 같은 기간 373명에서 36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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