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지역경제 수도권·충북은 성장, 호남·제주는 뒷걸음질
올해 2분기 지역경제가 수도권과 충북은 제조업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호남권과 제주 등은 건설업 부진에 발목이 잡혔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잠정)’에 따르면 전국 GRDP는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이는 1분기(0.1%)보다는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6% 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서비스업(1.8%)과 제조업(4.5%)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대경권(0.1%)도 반도체·전자부품 등 제조업(4.4%)이 늘면서 플러스 성장을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