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5년째 적자…한은 “구조적 요인 아냐”
지난해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에서 적자 흐름이 나타나면서 5년 연속 적자 행진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 팬데민 대응 지출과 법인세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구조적 흐름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24일 한은이 발표한 ‘2024년 공공부문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부문(일반정부·공기업)의 수지(총수입-총지출)는48조9000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적자로, 2008년 금융위기부터 2013년까지 6년간 적자를 기록한 이후 최장 기간이다. 지난해 공공부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