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차세대 카티 치료제 ‘네스페셀’ 식약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항체 신약 기업 앱클론의 차세대 카티치료제 ‘네스페셀(AT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네스페셀(AT101)은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위한 ‘환자 맞춤형 치료제’다. 환자의 T세포를 추출한 후 앱클론의 h1218 항체를 포함한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만 공격하도록 개조한 뒤, 이를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이다. 네스페셀이 주목받는 이유는 뛰어난 치료 효과 때문이다. 임상 2상시험 중간결과에서 암세포가 일정 기준 이상 줄어든 환자 비율(객관적반응률)이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