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직업·교육 위해 수도권으로…중장년은 자연 찾아 비수도권行
최근 20년동안 수도권의 청년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중장년층 인구는 2007년부터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청년층은 직업과 교육을 위해 수도권에 들어오고 중장년층은 직업과 자연환경을 이유로 수도권을 떠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에 따르면 수도권은 2017년부터 순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중은 2017년 이후 감소하다가 2021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10대와 20대는 지속적으로 수도권 순유입이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