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 디모아 매각 등 그룹 해체 가속…순환출자 해소 본격화

쌍방울그룹, 디모아 매각 등 그룹 해체 가속…순환출자 해소 본격화

올해 초 그룹 해체를 선언한 쌍방울그룹이 관계사 매각을 본격화하며 순환출자 구조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잡하게 얽혔던 지배구조를 정리하고 각 관계사의 독립 경영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분리되는 관계사는 디모아다. 디모아는 오는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9월 26일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포렉스자산운용으로 변경되며, 새로운 경영진으로 전면 교체하여 기존 쌍방울그룹과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낼 계획이다. 디모아 인수자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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