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산재 뿌리 뽑는다…정부, 2조723억원 투입 예방 시스템 구축
소규모 사업장에 쏠린 산업재해를 뿌리뽑기 위해 정부가 2조723억원을 투입, 종합 지원에 나선다. 또 지방자치단체, 민간과 손을 잡고 산재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청의 사고 예방 의무를 강화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대통령 지시로 시작됐으며 노사단체·전문가 간담회,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수립됐다. 먼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