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활성화 위해서라면…李 “양도세 10억 고집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선 상황에서 굳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주식시장 활성화를 우선으로 유연한 정책결정을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와 관련해선 또 한번 엄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유는 잘 알수없지만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이재명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의 의지를 의심하는 시험지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