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선박 ‘쌍끌이’에 9월 초 수출 3.8%↑…자동차·석유제품은 부진

반도체·선박 ‘쌍끌이’에 9월 초 수출 3.8%↑…자동차·석유제품은 부진
반도체·선박 ‘쌍끌이’에 9월 초 수출 3.8%↑…자동차·석유제품은 부진
9월 1~10일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와 선박 수출이 ‘쌍끌이’한 영향이 크다. 반면 승용차와 석유제품의 부진은 계속되는 모양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91억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났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8.4% 감소했다. 올해 9월 1~10일 조업일수는 8.5일로 지난해(7.5일)보다 하루 많다. 주요 10개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8.4%), 선박(55.3%)이 수출 플러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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