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분기 해양플랜트 수주 본격화…목표가 상향-KB
KB증권이 4분기 해양틀랜트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중공업에 대해 목표주가를 2만1500원으로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8000원.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 지난 5월 말 이후 주가가 상승해 상승여력이 떨어졌다는 입장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5일 미국의 ‘비거 마린그룹’과 미국 해군의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등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비거 마린그룹은 미국의 군함 유지보수 및 현대화, 특수임무용 선박의 MRO 전문기업이다. 미국 4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