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훈풍에 외화증권투자 폭증…잔액·증가폭 모두 ‘역대 최고’
미국 증시 상승과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면서 2분기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4655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1분기 잔액(4307억8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증가폭도 347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종전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