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GDP 반등에도 약달러…환율 1385원 보합세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38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내린 1385원에 출발한 뒤 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잠정치)이 전기 대비 연율 3.3%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3.0%)와 시장 전망치(3.1%)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