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 슈퍼위크서 차세대 전력망 혁신·글로벌 협력 방안 제시
한국전력공사가 직류(DC) 배전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혁신 청사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한전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에너지슈퍼위크 기간 중 ‘DC 슈퍼위크’를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류 배전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혁신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DC는 교류(AC) 대비 약 10% 효율이 높아 대규모 전력수요 대응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전은 지난 10여년간 DC 실증을 통해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