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가계빚 4년 만에 최대폭 증가…한은 “안정 여부 지켜봐야”

2분기 가계빚 4년 만에 최대폭 증가…한은 “안정 여부 지켜봐야”
2분기 가계빚 4년 만에 최대폭 증가…한은 “안정 여부 지켜봐야”
올해 2분기 가계빚 증가폭이 약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가계대출 증가세가 6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한 만큼 추세적인 안정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이 19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가계신용은 전분기 말 대비 24조6000억원 증가한 1952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3분기(35조원)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잔액 기준으로는 2002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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