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 개성공단 유일 반도체 클린룸 부각…’재개’ 기대감에 ↑
정부가 5년 만에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나서면서, 개성공단 내 유일한 반도체 공장 수준의 클린룸을 보유한 재영솔루텍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5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일대비 3.26% 오른 919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다음 주 발표할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남북 경제 협력 관련 문구가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결과다. 재영솔루텍은 개성공단에 처음으로 입주한 기업으로, 약 1만 평의 부지에 100클래스 클린룸을 구축했다. 이 클린룸은 반도체 및 스마트폰 부품 생산이 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