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수익률 2배 높은데…해외서 뜨는 RA투자 외면받는 이유
정부와 업계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RA(로보어드바이저) 투자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비슷한 유형의 펀드매니저가 하는 투자와 비교해 설정액이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투자자 대상 RA를 이용한 펀드 설정액은 총 81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혼합형 펀드 설정액 9조1477억원 대비 0.89% 수준이다. RA는 ‘로봇(Robot)’과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다. AI로봇이 개인투자성향에 맞게 자산을 운용해 준다. 주로 해외혼합형(해외주식 및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