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 경계감에 환율 1390원대
원·달러 환율은 12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발표를 앞두고 139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3.0원 상승한 1391.0원에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42% 오른 98.580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밤 7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확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지만 CPI가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