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신발은 안녕”…크록스 실적 경고에 주가 30%↓
고무 슬리퍼 제조업체인 크록스가 ‘못생긴 신발’ 트렌드의 종말 가능성을 시사하며 3분기 실망스러운 매출 전망치를 내놨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록스는 3분기 매출이 작년 대비 9~11%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 전망치보다 큰 폭의 감소세다. 크록스 최고경영자(CEO) 앤드류 리스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재량 지출에 대해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에 직면해있어 지출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