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에 수년내 가계부채 감소 전환…총량 중심 관리정책 재고해야
고령 인구가 늘면서 수년내 가계부채 증가세가 정점을 찍고 감소 전환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주택 마련 등 신규 부채 수요가 집중되는 청년층 비중이 줄고 축적된 자산으로 소비를 유지하는 고령층 비중이 증가하는 인구구성 변화에 따른 결과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DI 포커스(FOCUS)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올 1분기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