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2000억弗 투자펀드, 전략산업에 집중…’마스가’ 중요한 역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는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너지 분야 등에 쓰일 예정”이라며 “미국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 투입을 희망하지만 프로젝트 성격상 일정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미 투자 협력 펀드는 일본과는 다르다. 일본과의 차이점은 우리는 펀드 항목을 정해놨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펀드의 집행 방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