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안 발표에 실망감…지주사주 동반 ‘급락’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지주사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2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7.92%), DL(-6.73%), LS(-5.77%), 두산(-5.16%), CJ(-4.90%), 롯데지주(-3.73%), 효성(-3.10%) 등 지주사 전반이 하락하고 있다. 정부가 전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이 시장 기대를 반감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는 전일 고배당 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을 종합소득과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분리과세하는 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고배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