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에 환율 상승…관세협상 타결에 상승폭 제한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다만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389.7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보다 6.9원 오른 1390.0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과 미국은 이날 개장 전 관세 협상을 마무리했다. 미국은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고, 자동차에도 15%의 품목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은 조선업 협력 펀드 1500억 달러와 반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