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불패신화 잇는다…방탄강자 ‘삼양컴텍’ 코스닥 데뷔 임박
국내 최초로 군용 방탄복을 개발한 삼양컴텍이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두고 있다. 삼양컴텍은 개인장비뿐 아니라 K2전차, 회전익 항공기용 방탄장비도 납품하고 있어 유럽·중동·아시아에서 고조되는 안보 불안 속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삼양컴텍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종일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1962년 방탄전문 업체로 설립된 이후 1973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뒤 국방부에 방탄 및 방호 관련 물품을 납품해왔다. 1997년 국내 최초 방탄복을 개발했고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