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중 1집 ‘나혼자’, 10집중 1집은 ‘독거노인’…”외로운 한국”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전체 3집 중에 1집은 1인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영향으로 전체 가구의 10집 중 1집도 65세 이상 고령층이 혼자 사는 독거노인으로 조사됐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인구는 5181만명으로 1년 전(5177만5000명)보다 3만1000명(0.1%) 증가했다. 지난해 가구수는 2300만 가구로 전년 대비 27만가구(1.2%) 늘었다. 1인가구의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인가구는 전년 대비 2.8%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