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400% 폭등 후 폭락”…개미 울린 주가조작 ‘세무조사 철퇴’
‘허위공시’로 주가를 띄운 후, 주식을 대량 매도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린 시세조종 세력들이 세무조사 철퇴를 맞게 됐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허위공시 후 평균 64일 만에 400% 가량 치솟은 뒤 폭락했고, 이를 믿고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떠안게 됐다. 국세청은 앞선 사례와 같은 주가조작 목적의 허위공시 기업과 먹튀 전문 기업사냥꾼, 상장기업 사유화로 사익편취한 지배주주 등 주식시장에서 소액주주의 이익을 침해한 총 27개 기업과 관련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