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환율 1380원대로 다시 상승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달러화 강세에 1380원대로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보다 4.1원 오른 1382.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6일 새벽 2시 야간 거래 종가(1383.7원)보다는 1.7원 하락했다. 환율은 3.1원 오른 1381.0원으로 출발한 뒤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달러가 오후 들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10시께 97.487에서 오후 3시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