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명분 클럽마약 반입하려던 중국인 마약 밀수 혐의로 구속
김포공항 개항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마약이 적발됐다. 80만명분 마약 24㎏을 밀수입하려던 중국인 A씨가 관세청 김포공항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김포공항세관은 케타민 약 24.26㎏을 여행 가방 속에 숨겨 밀수입을 시도한 중국 국적 A씨(47)를 검거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 지난 5월에 구속 기소했다. A씨가 밀반입하려던 케타민은 데이트 강간 약물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클럽 마약’으로 불린다. 마약아로 악용 시 환각, 환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