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맹 분야 서면실태조사…필수품목 거래관행 개선 집중 파악
공정거래위원회는 21개 업종의 200개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1만2000개를 대상으로 가맹 분야 서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는 가맹 분야 제도 운영 실태와 거래 관행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서면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올해도 광고·판촉 행사 사전동의제, 부당한 계약 해지 금지 등 주요 제도별로 제도 운영 현황과 거래 관행 개선 체감도, 불공정거래 행위 경험 여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필수품목 제도 개선 사항들이 시장에 원활히 정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