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메가박스, 합병 사전협의 제출…공정위 “경쟁제한 등 면밀히 심사”
공정거래위원회는 영화 상영(영화관)·투자배급사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에 대한 사전협의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컬처웍스는 영화관 사업을 하는 롯데시네마와 영화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두고 있다. 기업집단 롯데의 계열회사인 롯데쇼핑이 86.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은 영화관을 영위하는 메가박스, 영화 투자·배급사인 플러스엠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기업집단 중앙의 계열회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지분율은 95.58%다.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