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스케치] 하반기 첫 금통위서 이창용 총재 침묵 등장…오늘 금리 동결 ‘유력’

[금통위 스케치] 하반기 첫 금통위서 이창용 총재 침묵 등장…오늘 금리 동결 ‘유력’
[금통위 스케치] 하반기 첫 금통위서 이창용 총재 침묵 등장…오늘 금리 동결 ‘유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하반기 첫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본회의 시작을 앞두고 침묵 속에 회의장에 입장했다. 취재진에게 통상적으로 남기던 짧은 인사마저 생략한 모습에 신중한 기조가 묻어났다. 이날 이 총재는 오전 8시 59분께 분홍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한글이 적힌 ‘서예 넥타이’에 베이지색 재킷을 착용한 채 회의실에 등장했다. 이 총재는 아무 말 없이 자리에 착석한 뒤 의사봉을 3차례씩 세번 두드렸다. 이후 “내려가서 뵙겠다”며 말을 아꼈다. 평소와는 달리 이 총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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