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지은 집에 짓눌린 소비…세계 석학, 한은 ‘새 가계부채DB’로 해법 찾는다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로 또다시 떠오르는 가운데 아티프 미안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박기영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과 한국은행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다. 과도하게 쌓인 가계부채가 소비를 제약하면서 한국 경제를 저성장 늪에 빠뜨리고 있는 만큼 ‘부채 의존 경제’에서 ‘소비 주도 경제’로 벗어나기 위한 돌파구를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서 <빚으로 지은 집>으로 유명한 미안 교수와 이 책을 번역한 박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