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닫은 가계…1분기 여윳돈 93조 ‘역대 최대’로 쟁였다

지갑 닫은 가계…1분기 여윳돈 93조 ‘역대 최대’로 쟁였다
지갑 닫은 가계…1분기 여윳돈 93조 ‘역대 최대’로 쟁였다
지난 1분기(1∼3월) 소득은 늘었지만 대내외 즐비한 악재로 소비가 줄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분기 기준 최대 규모에 달했다. 한국은행이 8일 공개한 ‘2025년 1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1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9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62조6000억원)보다 30조원 이상 늘었고 2009년 통계 편제 이후 최고치다. 순자금 운용액은 각 경제주체의 해당 기간 자금 운용액에서 자금 조달액을 뺀 값이다. 보통 가계는 순자금 운용액이 양(+&mid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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