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더하고 계약 비리 없애고…정부, 공공조달 대대적 손질 나선다
정부가 공공조달 체계 전면 재설계에 돌입한다. 수요기관의 조달 자율성을 확대하고 조달행정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통해 조달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한다. 또 계약 비리를 줄이기 위해 과점 품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조달 개혁방안이 발표됐다. 이번 개혁방안은 △조달 자율성 확대 △경쟁강화+가격·품질 관리 △신산업 성장지원 △사회적 책임 조달 등 4개 분야 70개 과제를 골자로 한다. 먼저 수요기관의 조달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