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 찾은 김영훈 노동장관 “안전·건강보호 방안 작동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학교 급식실을 찾아 후드 등 환기시설 성능을 확인하고 보호구 착용 여부·휴게시설 등 노동환경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부족한 환기설비 성능을 개선하여 조리흄(조리 부산물)을 원활히 배출토록 권고했다. 또 중량물 운반 시 안내표시 미실시, 저온·고온경고 표지 미부착 등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는 그동안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교육부·교육청과 함께 급식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를

